Compliance program
CR홀딩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에는
지역사회의 한결같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보은의 정신으로 이웃과 함께 나누는 CR홀딩스가 되겠습니다.
목포의 작은 공장에서 출발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내화물기업으로 거듭나기까지에는 많은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도움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CR홀딩스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내화는 독거노인 돌보미 활동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은 물론,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한결 같은 도움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용안정
2020년 기준, 평균 근속 24년으로 이직 및 퇴사가 없는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제공, 정년연장 법제회 전 선제적인 정년 연장을 시행해 정부의 고용정책에 협력했습니다.
고령화 사회 도래에 따른 고용연장 요구에 대응, 2018년 이후 실버공정을 도입 정년 퇴직 이후에도 희망자에 한해 고용을 연장하였습니다.
기부와 봉사
- · 노동계 최초로 조합 총회시 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아 불우이웃 돕기 재원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기부문화가 자리잡게 했습니다.
- · 2005년, “CR사랑나눔 봉사단 출범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정기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 · 2007년부터 조선내화 노동조합의 상징적 봉사활동으로 자리잡은 지역 내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 · 2017년 조선내화㈜ 노동조합 장학재단 출범 이후,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사회 및 협력업체 직원 자녀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난방유 2만리터, 라면 3천만원, 연탄 2천만원 등을 매년 포항시에 기부해 동절기 소외계층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 2020년 조선내화의 전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1%를 공제해 봉사기금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했습니다.